

الوصف
사람들은 늘 갖지 못하는 것과 사랑에 빠지나 봐요 “이게 옳은 거냐고 물을 필요가 없었다. 그리고 아무도 대답해줄 필요가 없었다. 이건 더 이상 옳을 수도, 완벽할 수도 없는 일이었기에. 테레즈는 캐롤을 더욱 바싹 끌어안았다.” 범죄 소설의 대가 하이스미스의 자전적 소설이자 유일한 로맨스 소설 1948년 크리스마스 시즌, 당시 뉴욕에 살고 있던 하이스미스는 『열차 안의 낯선 자들(Strangers on a train)』의 집필을 막 끝낸다. 이 작품은 출간 1년 만에 알프레드 히치콕에 의해 동명의 영화로 만들어져 큰 성공을 거뒀지만 첫 작품 집필 당시에 하이스미스는 생활고에 시달렸다. 얼마라도 벌기 위해 맨해튼에 있는 대형 백화점에서 인형 판매 사원으로 일하던 그녀는 딸의 선물을 사러 온 모피 코트를 걸친 금발 여성에게 매혹된다. 하이스미스는 퇴근 후 집으로 돌아가 바로 플롯을 짜고 스토리를 써내려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