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 전 세계 10여 개 언어로 번역된 감동 스토리! * 독일 슈피겔지 선정 베스트셀러 여기 한 여자가 있다. 그의 이름은 루스 쇼. 그의 이름을 처음 들은 건 2023년 말, 뉴질랜드로 떠난 트래킹 여행에서였다. 트래킹을 마치고 저녁을 먹기 위해 들어간 테아나우의 식당 한쪽 마을 게시판에서 운명처럼 맞닥뜨린 작은 책방! 그 후 일 년여의 시간이 흐르고, 드디어 우리말로 그의 이야기를 전하게 됐다. 산전수전이라는 말은 루스의 삶을 은유하기엔 평범하기 그지없다. ‘평범’이라는 말에서 한 치의 어긋남도 없이 태어났지만, 그가 선택한 삶은 예측불허, 그야말로 럭비공이다! 일흔의 나이에 뉴질랜드 남섬 끝자락에서 ‘자그마한 책방 둘’을 운영하는 루스 쇼는 자그마한 체구에 따뜻한 미소를 지닌 책방지기이자 동네 사람의 고민을 들어주는 푸근한 이웃이다. 그러나 책장을 넘기자마자 롤러코스터보다 스릴 넘치는 그의 유년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