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과연 어떠한 제목과 주제를 선정을 하여서 책을 만드는 것이 사찰음식학을 한반도의 한국을 중심으로 한 사찰음식문화의 학문적 완성에 기여할 것인가를 깊이 있게 고민하여 보았다. 역사가 항상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 역사 가운데에서도 아직 서술되지 않은 진리의 세계에 대한 역사가 남아있다고 생각하였다. 그 역사란 선(禪)의 세계의 역사이며, 사찰음식학과 관련된 선(禪)의 역사인 것이다. 사찰음식학 입문을 저술하기 전에 생각하기를 사찰음식학을 실제로 명제로 내걸고서 책을 낸다는 것이 가능한 일인지 계속되는 판단과 결정을 해가야만 하였지만, 사찰음식학 통사를 저술한 이후에 이제 사찰음식학의 시대가 학문적 완성에 다가가고 있음을 느끼고 있다. 지금 이 시기가 지나가면 사찰음식이라는 문화도 희미해질 수 있다는 것을 이해하였으며, 사찰음식학의 학문적 정립은 사찰음식문화의 지속성을 가능하게 한다고 믿고 있다. 그 후에 결정을 내려서 사찰음식학이라는 명제에 맞는 책으로 사찰음식학 입문과 사찰음식학 통사를 최초로 만들어서 독자들의 손에 들어갈 수 있게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