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 봄날의 소품 (나쓰메 소세키 단편선)

المؤلف
나쓰메 소세키
الناشر
현암사
تاريخ النشر
20161209
ISBN
9788932318301
منطقة تسجيل ISBN
كوريا الجنوبية (ISBN 978-89)

الوصف

『긴 봄날의 소품』은 일본 근대 문학의 출발이자 ‘소설이 없던 시절의 소설가’, 천년의 문학가라는 평가를 받는 나쓰메 소세키의 중편소설 「이백십일」, 「열흘 밤의 꿈」과 수필 「긴 봄날의 소품」, 「유리문 안에서」가 수록되어 있다. 「이백십일」은 두 친구가 궂은 날씨에 아소 산을 오르며 티격태격하는 대화를 그린 만담 같은 소설로 소세키의 실제 경험에서 비롯되었다. 「열흘 밤의 꿈」은 어딘가 미스터리한 열 개의 꿈을 나열하였는데 각각의 꿈은 미묘하게 쓰인 방식이 달라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수필집 이름이기도 한 「긴 봄날의 소품」에는 주로 따뜻한 봄날의 일상이나 런던 유학 시절 이야기가 담겨 있고, 소세키의 마지막 수필인 「유리문 안에서」는 건강 악화로 인해 주로 서재의 유리문 안에서 지내게 된 소세키가 내다본 바깥 이야기들이 담담한 필치로 그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