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 (이대흠 산문집)

المؤلف
이대흠
الناشر
문학동네
تاريخ النشر
20070903
ISBN
9788954603843
منطقة تسجيل ISBN
كوريا الجنوبية (ISBN 978-89)

الوصف

뭇 하고 재게셧소? 시인 이대흠의 산문집, 『이름만 이삐먼 머한다요』. 저자가 10여 년간 자신의 태생지이자 성장지인 전라도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난 사람들과의 순박하고 따뜻한 인연을 구수한 전라도 사투리로 담아내고 있다. 인심이 후한 전라도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의 정과 웃음이 생동감 있게 살아 숨쉰다. 제1부에서는 저자가 전라도 곳곳을 떠돌아다니며 만났던 전라도 사람들의 웃음과 슬픔이 오롯하게 들어 있다. 나아가 빈손으로 온 저자에게 뭐든지 가득히 안겨준 전라도 사람들만의 끈끈한 정을 고스란히 받아냈다. 제2부에서는 저자의 가족에 대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어머니와 아버지의 특별한 사랑과 그들의 금혼식을 준비하는 형제들의 우애가 잔잔하게 그려진다. 마지막으로 제3부에서는 저자가 나름대로 모아낸 전라도만의 독특한 표현으로 안내하고 있다. 사라져가는 전라도 사투리의 맛깔스러움을 어린 시절의 추억으로 버무려 내어놓는다. 자신의 태생지에 대한 저자의 무한한 애정을 느낄 수 있다. 아울러 이 책의 곳곳에는 인심이 후한 전라도 할머니들과 할아버지들의 사진을 수록하여, 전라도의 정을 느낄 수 있도록 안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