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소설은 영화라는 새로운 매체의 등장에 그저 숨죽이고 있지 않았다. 영화는 소설에 충격을 주었고, 균열을 일으켰다. 그리고 소설은 이 충격 앞에서 여러 가지 새로운 변모를 꾀하게 되었다. 당시 처음 등장했던 영화소설이 바로 소설을 중심으로 하던 서사의 옛 형식들이 변화하면서 나타난 새로운 형태의 서사물이었다. 『식민지 조선의 영화소설』은 식민지 조선에 등장한 ‘영화소설’의 존재와 특성을 알아보고 더 나아가 시각미디어의 출현에 문자-미디어가 어떻게 대처하는지를 살펴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