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전직 영어유치원 선생님인 저자가 영어 교육 현장을 고스란히 담았다.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거나, 혹은 앞으로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싶은 마음이 있다면, 혹은 아이를 영어유치원에 보내지 않고 집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들을 위한 책이다. 분명히 배웠는데, 알고 있을 텐데 영어로 말하지 않아 답답해하는 부모들이 있다. 그러나 되짚어보자. 아이가 영어로 말하고 싶은 이야기를 했는가? 혹시 이 책 저 책을 가리키면서 ‘이거 읽어봐, 저거 읽어봐.’하지는 않았는가? 아이가 틀리거나 모르면 ‘왜 몰라? 다시 해봐. 배웠잖아.’하면서 다그치지는 않았는가? 아이에게도 영어로 말하고 싶은 것이 있다. 아이는 자신이 아는 것을 자랑스러워한다. 그것을 보여주고 증명해서 부모에게 칭찬 받고 싶어 한다. 그런데도 아이가 영어로 말하지 않는다면, 아직 아이의 영어 스위치를 모르는 것이다. 아이가 무엇을 이야기하고 싶어 하는지 알아야 한다. 눈에 보이는 것인지, 들었던 것인지, 만져봤던 것인지, 어제 선물 받은 인형에 대한 것인지, 오늘 장난감 때문에 싸운 일인지 잘 물어보고 이끌기만 하면 아이는 저절로 영어로 술술 이야기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