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이화동 바늘꽃 - 세번째 이야기를 펴내며 나에게도 나를 아는 모든 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 특히 나의 마음이 참 고맙다 답답해서 힘들어하는 나를 토닥토닥 어루만지고 괜찮아, 괜찮아 하면서 나를 안아주었지 힘들어도 마음이 시키는 대로 마음을 따라 봄, 여름, 가을, 겨울을 찾아갔다 그곳은 시(詩)들의 공간이었고 내 마음이 행복해지는 공간이었다 어쩌면 이렇게 힘든 시간에서 더 많은 재산을 얻고 있었던 것인지도 모르지 그동안 삶이 힘들어 잃은 게 많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이 시간이 나를 찾고 있었던 과정이었던 거지 모든 분들에게 감사하고 고맙다고 말할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