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존 로크에서 지그문트 프로이트에 이르기까지 철학자와 심리학자는 우리가 도덕적으로 백지 상태에서 삶을 시작한다고 믿어왔다. 아기는 이기적으로 태어나며, 꼬마 소시오패스를 문명인으로 바꾸는 것은 사회의―그리고 특히 부모의― 역할이라고 당연시했다. 『선악의 진화 심리학』에서 폴 블룸은 사실 인간이 도덕 감각을 타고난다고 주장한다. 블룸은 예일 대학에서 행한 선구적인 연구에 바탕을 두고, 심지어 말을 하거나 걷기 전부터 아기가 다른 사람의 행동에 옳고 그름을 판단하며, 공감과 동정심을 느끼고, 괴로워하는 사람을 달래는 등 기초적인 정의 감각이 있음을 보여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