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각과 소외의 연극사

المؤلف
김남석
الناشر
해성
تاريخ النشر
20121130
ISBN
9788979211672
منطقة تسجيل ISBN
كوريا الجنوبية (ISBN 978-89)

الوصف

연극 평론가인 부경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남석 교수가 국제신문에 연재했던 연극 칼럼과 각종 잡지에 기고했던 평론, 작품해설 등을 엮은 책이다. 다소 접근하기 어려운 연극사를 흥미로운 주제 선택과 흡입력 있는 입담으로 풀어 일반인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게 저술되었다. 1부는 1920-1930년대 대중극단의 흥망성쇠를 생생하게 그려내며 한국 연극의 흐름을 확인하고 조명, 시나리오, 의상담당자, 분장사 등 무대 뒤의 사람들에 대한 미시사를 다채롭게 펼쳐낸다. 또한 식민지 최고의 화제작이나 국민연극경연대회 등의 사건을 통해 당대 연극의 사회적 파급력과 한국 연극의 뿌리를 추적한다. 2부와 4부는 부산연극의 저력과 한계를 점검하고 정체되어있는 지방연극계의 돌파구를 모색한다. 3부에서는 최근 발표된 연극 작품들에 대한 해설, 평가와 더불어 현실과 과거, 중앙과 지방을 아우르는 폭넓은 사유가 이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