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천 년 동안 푸르고 열 아름을 훌쩍 넘는다. 그러면서도 사람을 위압하지 않는다. 예전이라면, 마을 풍경에서 느티나무를 빼기가 더 힘들었을 것이다. 마을다운 마을을 찾기가 쉽지 않은 지금, 사진작가는 느티나무를 공들여 담고 작가는 천 년 동안 살아온 사연을 자잘한 것까지 찾아 썼다. 읽다가 졸리면 나무 그늘 대신 얼굴에 덮고 자도 좋을 책이다.

천 년 동안 푸르고 열 아름을 훌쩍 넘는다. 그러면서도 사람을 위압하지 않는다. 예전이라면, 마을 풍경에서 느티나무를 빼기가 더 힘들었을 것이다. 마을다운 마을을 찾기가 쉽지 않은 지금, 사진작가는 느티나무를 공들여 담고 작가는 천 년 동안 살아온 사연을 자잘한 것까지 찾아 썼다. 읽다가 졸리면 나무 그늘 대신 얼굴에 덮고 자도 좋을 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