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의 레저.관광산업

المؤلف
غير متاح
الناشر
북한산업경제연구소
تاريخ النشر
20140303
ISBN
9788996841951
منطقة تسجيل ISBN
كوريا الجنوبية (ISBN 978-89)

الوصف

김정은 정권의 출범과 함께 북한지역의 레저.관광 관련 시설이 급증하고 있다. 여기에는 종합적인 인민봉사기지로 홍보되고 있는 해당화관, 류경원, 해맞이식당 및 창전거리 등 종합 리조트성격을 가지는 기념비적 창조물의 건립을 비롯하여 각종 테마파크, 워터파크, 승마장, 사격연습장, 롤러스케이트장, 아이스링크, 스키장 등 그 다양성과 규모 면에서 급격한 성장을 이룩하고 있다. 이는 김정은의 화려함을 추구하는 통지스타일, 북한식의 전시행정의 결과가 낳은 결과로 추정된다. 화려한 조명과 축포야회(불꽃놀이) 등의 이벤트는, 김정은 정권이 목표로 하는 인민생활 향상과 “발은 자기 땅에 붙이고 눈은 세계를 보라!”로 관철되는 세계적 추세를 달성하기 위한 가시적 성과 달성을 위한 것이다. 한편으로는 지난 2013년 3월. 전국경공업대회와 2014년 2월 진행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에서는 김정은이 직접 서한을 통해서, 주민들의 식량 및 생필품 부족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들을 제시한 바 있다. 내용의 핵심은 사회주의 경제의 비효율성을 지적하면서, 사회주의식 경쟁이 아니라 노력한 만큼 경제적인 대가를 얻을 수 있는 자본주의식의 경쟁을 지향하는 것이다. 이러한 변화는 바로 두 가지 시각에서 해석이 가능하다. 우선 권위주의적 중앙집중적 통치방식으로부터 벗어나서 보다 분산주의적 통치로 전환되어 가는 것으로써 수령일인독재 시스템의 경직성이 완화되는 것을 의미하고, 다음은 군을 중심으로 체제불안정성 제거에만 열을 올렸던 과거와는 달리 정책의 우선순위가 인민생활향상과 세계적 추세를 지향한다는 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