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장대한 서양 철학사의 흐름을 보통 사람의 시선으로 정리한 새로운 형식의 철학 입문서이다. 저자는 철학 책이 대개 이해하기 어려운 단어로 쓰여 있어서 일상생활과는 무관한 인상을 주는 것이 늘 마음에 걸렸다고 말하면서, 모든 철학자들의 사상과 개념을 설명하는 대신 저자 자신과 주변 인물들의 삶에서 철학이 어떤 의미였는지를 탐구한다. 이를 통해 저자는 철학이야말로 “모든 사람들이 각자의 삶에 접근하는 하나의 방법이 될 수 있으며, 매우 개인적인 학문”이라는 것을 보여주고, 철학은 곰팡내 나는 언어로 뒤덮인 학문이 아니라 우리의 삶이 자동 조종기 위에서 멋대로 흘러가지 않도록 도와주는 훌륭한 길라잡이임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