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어떤 순간도 사랑이다. 사랑하는 감정이 존재하는 이 세상에 태어난 모든 당신들에게. 청춘 소설의 대가, 스미노 요루의 데뷔 후 10번째 작품! 메메(세토 요헤이)는 하숙집 동료이자 같은 반 여학생인 사브레(구시로 쓰카사)를 짝사랑하는 중이다. 다만 고백도 안 했고, 여름방학 중에는 한동안 못 만날 줄 알았다. 그 사브레가 지금 메메의 눈앞에 있다. 사브레는 여름방학을 이용해 멀리 떨어져 사는 할아버지 집에 다녀오겠다는데, 어떤 ‘불손한’ 목적을 위해서였다. “그럼 같이 갈래?” “응.” 뜻밖의 제안을 받은 메메는 동아리 활동이 쉬는 틈을 타 사브레와 함께 할아버지 집으로 떠난다. 야간 버스를 타고, 두 사람의 ‘불손’하면서 특별한 여행이 시작된다. 한창 짝사랑 중인 남자, 뭐든 지나치게 신경 쓰는 여자. 두 사람은 친구 사이지만 별개의 존재다. 그 두 사람이 함께 보낸 여름방학의 특별한 나흘. 《너의 췌장을 먹고 싶어》의 감동을 잇는 또 하나의 청춘 이야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