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세계의 리더와 어깨를 맞대라'의 저자 김정훈의 책. 이 책은 저자의 전작처럼 어떠한 일방적인 희망의 메시지를 담고 있거나 힘내라는 말을 하지 않는다. 다만 가장 치열하게 살아온 순간과 가장 거칠고 힘들었던 도전들을 하나씩 헤쳐나간 생생한 삶의 현장을 담아내고자 했을 뿐이다. ‘여기는 세상의 끝, 그리고 모든 것의 시작.’ 남극과 가장 가까운 땅에 있는 아르헨티나의 우수아이아(Ushuaia)에 가면, 새겨져 있는 말이다. 사람들이 세상의 끝 지점이라고 말하지만, 사실 남극에서 바라본다면 그곳은 세상의 시작점이기도 하다. 즉 모든 것이 끝났다고 생각하는 순간, 그것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하는 것이다. 저자는 현실의 벽 앞에 서 있는 모든 사람에게 이 이야기를 꼭 전하고 싶었다. 어떠한 상황에서도, 멈추지 않고 계속 걸어간다면, 틀림없이 인생에서 가장 빛나는 순간을 맞이하게 된다는 희망을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