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가에 자주 손이 갔다 (이윤승 시집)

المؤلف
이윤승
الناشر
문학의전당
تاريخ النشر
20170529
ISBN
9791158963224
منطقة تسجيل ISBN
كوريا الجنوبية (ISBN 979-11)

الوصف

문학의전당 시인선 0259 이토록 깨끗한 상처가 다음에 할 일 2014년 『제주작가』로 등단한 이윤승 시인의 첫 시집. 이 시집은 시집 제목처럼 눈가에 자주 손이 가는 일들의 목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어둠에 휩쓸리지 않고, 깨끗하고 청명하게 지켜온 상처라서 더 아프고 투명하게 느껴진다. 어머니에게로 향하는 마음과 살아가면서 잃고 놓치게 된 것들을 더듬으면서, 비로소 빈 자리도 상처였음을 깨닫는다. 시인의 주변은 아직도 세속적이지 않고, 있는 그대로의 풍경을 살아내는 것들로 가득하다. 이 상처가 아물고 다음에 하게 될 일을 궁금하게 하는 것은, 우리 모두에게 하나쯤 영영 아물지 않고 피어있는 상처가 있기 때문은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