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동물 친구들과 함께 독자가 문제를 해결하는 재치 넘치고 유쾌한 그림책. "호랑이가 길을 떡하니 막은 채 잠들었잖아! 호랑이를 깨우지 않고 어떻게 지나갈 수 있을까?" 동물 친구들에게 갑작스레 닥친 문제를 독자들이 같이 풀어내는 재미있는 상호 소통의 그림책이다. 황새와 여우, 개구리, 거북이와 생쥐는 커다란 풍선들을 서둘러 옮겨야 한다. 그런데 호랑이가 길을 떡하니 막은 채 잠들어 버렸다. 다행히 개구리가 호랑이를 깨우지 않고 지나갈 수 있는 방법을 떠올렸다. 개구리는 풍선에 매달려 호랑이 위를 무사히 지나갔다. 하지만 막 잠이 든 호랑이를 푹 재울 방법이 필요했다. 이 책은 동물 친구들이 호랑이를 깨우지 않고 무사히 지나갈 수 있도록 독자들에게 도움과 참여를 구한다. 호랑이가 더 깊이 잠들 수 있도록 코허리를 살살 어루만지고, 입바람을 후후 세게 불어 풍선을 떠오르게 하고, 책을 오른쪽 왼쪽으로 살랑 흔들면서 자장가를 부르도록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