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치열하게 살아온 한 남자의 인생 드라마가 펼쳐진다 한 편의 영화와도 같은 실화 기반 감동 스토리 굴곡진 현대사를 온몸으로 겪어낸 남자 조국과 가족을 위해 삶을 바친 남자 월남전에서 무공훈장을 받고 미군의 M-16을 국내에 보급하여 조국을 무장시킨 군인이자 퇴역 후에는 사업을 일구며 치열하게 살다가 결국 국립묘지에서 쉬고 있는 당신, 나의 아버지 누구에게나 가족은 가장 가깝고도 먼 대상이다. 서로의 진심을 오해하고, 오해가 쌓이면 미움을 낳는다. 이 소설은 작가가 실화를 기반으로 쓴 자전적 이야기다. 젊은 시절의 저자는 아버지를 미워했다. 세상에서는 뭇사람의 존경을 받지만 가족에게는 누구보다 차가웠던 아버지, 하지만 그의 진심을 깨닫기까지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작가는 오랫동안 영화 시나리오 집필을 꿈꿔왔다. 소설 속 장면들과 내러티브 역시 다분히 영화적이다. 대한민국의 파란만장한 현대사가 한 남자의 일생을 따라가며 펼쳐진다. 그러면서 그의 아들이 살아가는 시대를 동시에 조명한다. 2대에 걸친 삶의 질곡은 우리네 가족사와 너무도 닮았다. 때로는 해학으로, 때로는 깊은 감동으로 독자에게 웃음과 눈물을 동시에 선사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