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시대의 식탁

المؤلف
질 들뤽, 브리지트 들뤽, 마르틴 로크
الناشر
사회평론아카데미
تاريخ النشر
20160515
ISBN
9791185617732
منطقة تسجيل ISBN
كوريا الجنوبية (ISBN 979-11)

الوصف

구석기시대의 식생활을 의학적 관점과 인류학적 관점 양쪽에서 폭넓고 깊이 있게 분석한 연구서이다. 3인의 저자들은 이 책에서 선사시대 사람들의 식단은 일반적인 선입관과는 달리 건강하고 균형 잡힌 것이었다는 주장을 다양한 고고학 증거를 제시하면서 펼친다. 나아가 과다한 영양 섭취로 발생하는 비만 등 성인병과 힘겨운 싸움을 벌이고 있는 현대인들에게 구석기시대의 식탁은 하나의 교훈과 해법이 될 수 있다고 말한다. '구석기시대 사람들은 무엇을 먹고 살았을까?'라는 질문에 지금 우리는 비교적 쉽게 대답할 수 있게 되었다. 왜냐하면 유적에서 출토되는 동물화석이나 식물화석에 기초한 동물고고학과 식물고고학 분야의 발달로 당시 사람들의 먹을거리에 대한 대답을 어느 정도는 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그런데 과연 선사시대 사람들의 구체적인 식생활은 어떠했는지, 생활에 필요한 영양소들은 제대로 섭취하였는지, 또 동물성 영양분과 식물성 영양분을 어느 정도의 비율로 섭취하였는지에 대한 본격적인 질문으로 들어가면 쉽게 대답을 할 수가 없다. 왜냐하면 고고학자들은 의사나 영양학자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 책은 바로 이 어려운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하여 실상을 밝혀낸 역저이다. 이는 저자들이 단순한 선사고고학자일 뿐만 아니라 영양학자, 의사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이다. 이들은 구석기시대 사람들의 식생활을 인류학적 관점에 의학적 관점을 더하여 심층적으로 분석하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민족지적 자료를 보완해서 연구의 완성도를 더욱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