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병원" 이라는 제목부터 와닿는 느낌을 준다. 필자는 왜 병원이라고 했을까? 필자는 교통사고로 오랫동안 병원에 있으면서 투병 생활을 했다. 마음에 상처를 받고, 오랜 투병 생활 끝에 완치가 되었다. 병원은 아픈 사람을 치유하고 새로운 생명을 주는 곳이다. 이 병원처럼 시도 새로운 생명이 탄생하여, 사람들에게 마음에 상처를 치유할 수 있는 시집이 된다면 그보다 보람을 느끼지 않을 수 없다. 아마도 이병희 시인은 본인처럼 마음에 상처를 받은 영혼들에게 메시지를 전달하고, 치유할 수 있는 소망이기에 끊임없이 창작활동을 하는 이병희 시인이다. " 시를 쓰면서 더욱 아름답게 늙고 싶고, 마지막 생명 다하는 날까지 펜을 놓지 않고, 일상의 안부를 묻듯. 글을 써 내려가는 모습이 아름답다. 시를 쓰고 나서 보람과 성취감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존재이며 우리의 삶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행복이다. 필자는 일상에서 느끼는 삶을 그려나가고 있으며 마음에 담아야 꽃이 되는 진리를 풍요로운 삶을 엮어나가고 있는 모습이 아름답다. 살아온 이에 대한 경의(敬意)를 표하고 있고 우리가 사는 세상을 고해(苦海)로 끝이 없는 인간 세상은 늘 몸과 마음을 괴롭히는 번뇌[煩惱]를 시로 위안으로 삼고 있는 필자의 시의 세계는 시인으로서 가야 할 길이 외롭지 않을 것 같은 모습이다. 필자는 이런 시의 세계를 보여주기 위하여 참된 의미를 새롭게 정의하고 있으며 우연한 시상과 지식이 시를 창작하고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것을 생각하게 되었을 때 그것을 글로 쓰고 싶어 하는 마음이 담겨져 있는 시를 엿볼 수 있다. 이 시집이 마지막이 아닌 또 다른 시의 세계를 만들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하는 모습이 아름답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