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한없이 자애로운 할아버지로 변모한 엄격한 대기업 임원의 육아일기 새로운 의미를 알아가는 인생 이모작의 의미찾기 후세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와 할아버지의 한없이 따뜻한 손주 육아법 인천공항의 전산화 작업을 이끌었던 대기업 임원 출신 할아버지의 독특한 육아법을 담은 책이 발행돼 화제다. 책은 총 6장으로 구성돼 있는데, 태어난 일화에서부터 시작해 8살까지의 특색있는 일화가 순서대로 나열돼 있다. 하나의 성장일기이자 어린 시절의 기록으로도 의미있는 작업이다. 그리고 이 이야기가 손주 육아를 하고 있는 수많은 노년층에게 새로운 귀감이 되는 내용으로 자리잡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저자는 매 장의 말미에 손주에 대한 당부의 말을 써 넣었다. 손주에게 보내는 할아버지의 자애로운 메시지인 셈이다. ‘우택아, 어둠이 있어야만 별이 밝게 빛날 수 있는 거란다. 누구나 자신이 빛나는 별이 되고 싶어 하지. 하지만 자신이 빛날 수 있게 해 주는 어둠이 없다면 불가능 하단다. 언제나 주위를 배려하는 자세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이다.’ 위와 같은 메시지를 던지면 손주는 화답한다. “할아버지는 별이야~, 빤짝빤짝 빛난 별~” 할아버지를 최고로 여기는 손주와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존재로 자리잡은 손주를 애틋하게 바라보는 두 사람의 눈길이 마주치면 사람들은 흐뭇한 미소를 짓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