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الوصف
성령은 존귀하고 영화로우신 삼위일체 중 하나인 하나님의 한 위격이다. 성령은 그리스도께서 완성하신 구속을 택자에게 적용시켜서 구원하는 일을 행하시며, 은사를 비롯한 다른 요소들을 중생과 성화 사역을 위한 수단으로 사용하신다. 그러나 안타깝게도 기독교 역사를 보면, 정통 신학에서 벗어난 성령의 이해에서 비롯된 성령 운동에 의해 신비주의나 열광주의, 그리고 은사주의가 발생하였으며, 오순절파에 의해 성령론이 왜곡되었고, 그 결과 교회에 커다란 혼란과 손실이 초래되었다. 오순절파는 성령 세례를 중생에서 떼어내어 제2의 축복으로 만들어 신자들의 등급을 나눔으로써 교회 내에서 특정한 은사를 자랑하는 분위기를 만들었다. 『성령에 답하다』는 바로 이러한 오류들의 배경과 특징을 핵심적으로 저술하며, 성경에서 말하는 올바른 성령론의 신학적 요소들을 오랜 목회 경험에 녹여 성도들이 쉽게 읽을 수 있도록 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