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chreibung
죽어도 여한이 없습니다. 죽음 앞에 선 말기 환자들이 항상 후회하는 것들 『죽을 때 후회하는 스물다섯 가지』. 의학 기술은 인생이 던져준 마지막 숙제에 후회하고 괴로워하는 그들의 마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았다. 모든 것을 마무리해야 하는 마지막 순간에 인생은 쉽게 넘어가주는 법이 없고, 한 사람의 일생을 철저하고 잔혹하게 점검하기 시작한다. 말기 암 환자들의 고통을 완화시켜주는 호스피스 전문의인 저자는 죽음을 앞둔 환자들을 보면서 후회 없는 삶과 죽음에 대한 스물다섯 가지 키워드를 발견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고맙다는 말을 많이 했더라면, 진짜 하고 싶은 일을 했더라면, 조금만 더 겸손했더라면, 친절을 베풀었더라면…… 등 이 책에서 다루는 소재들은 어쩌면 우리가 한번쯤은 들어봄 직한 이야기일지도 모른다. 하지만 그 속에 녹아 있는 그들의 이야기는 우리의 삶을 돌아보게 한다. 아울러 유산문제, 자식문제, 결혼문제, 종교 등 죽기 전에 현실적으로 다가옴직한 이야기까지 다루고 있어, 죽음을 대비하는 사람들이 인생의 마무리를 재점검할 수 있는 키워드를 제공해주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