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chreibung
박종현 시인의 시집『절정은 모두 하트 모양이다』. 1990년 부산일보 신춘문예에 시 ‘쥐불놀이’ 당선 이후, 1992년 현대문학 8월호에 시 ‘유산’ 외 4편을 추천받으며 등단한 저자의 이번 시집은 어머니에 대한 그리움이 담긴 시편들로 구성되어 있다. 모두 5부로 나누어 ‘치매’연작과 함께 ‘바지가 길면 하늘을 걷는다’, ‘살아 있는 것은 모두 역류를 꿈꾼다’, ‘개 같은 사랑 컹컹 짖고 싶다’, ‘상처난 사과가 더 달고 아름답다’, ‘틈’, ‘낮달’ 등의 시편을 수록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