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어성경으로 풀어보는 마지막 때의 타임라인

Autor
김기태
Verlag
페스트북
Veröffentlicht
20220720
ISBN
9791169290432
ISBN-Registrierungsgebiet
Südkorea (ISBN 979-11)

Beschreibung

이 책은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이르는 마지막 때와 관련된 성경의 계시를 성도들이 스스로 열 수 있도록, 매우 참신한 실천 방향과 그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우선 사분오열된 개신교 교파들의 혼란스러운 교리 논쟁의 와중에서, 마지막 때를 설명하는 종말론이 가장 짙은 안개 속에 놓여있는 이유를 진단하였다. 그리고 에클레시아 공동체 속에서 성경의 예언서에 대한 객관적 이해를 찾아가는 방법론을 제안하고 있다. 사도 바울이 인상 깊게 경험했던 베뢰아 지역 사람들의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태도와 방법을 취해야 한다는 것이 그 결론이다. 그리고 번역 성경이 가지고 있는 오역들과 모호한 표현들을 일반 성도들이 극복할 수 있는 방법도 제시하고 있다. 이 책의 독자들은 예언서에서 발견되는 천이백육십 일, 한 때 두 때 반 때, 마흔두 달, 칠십 이레 등의 숫자화된 기간들의 상대적인 위치를 찾아 그려낸 마지막 때의 독특한 타임라인을 보게 될 것이다. 또한 그러한 류의 타임라인을 제도권 교계에서 찾아볼 수 없었던 이유를 알 수 있게 될 것이다. 저자는 이 책이 제시하고 있는 그 타임라인의 근거가 되는 성경 구절들을 독자들이 매의 눈으로 검증할 것을 강력하게 요구하고 있다. 그리고 그러한 비판적 검증의 과정에서 독자가 자신의 타임라인을 스스로 그려보는 것에 도전하도록 강력하게 권고한다. 또한 그렇게 하는 것이 예수님의 ‘열 처녀의 비유’가 가르치는 핵심 교훈이기 때문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에 이르는 스토리는 제도권 교계에서 그 누구도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다. 그렇게 된 이유가 성경 말씀 속에서 성도들이 그 스토리를 스스로 찾도록 하시는 하나님의 의도 때문일 것이라고 저자는 생각하고 있다. 따라서 다른 사람들의 가르침을 수동적이며 무비판적으로 수용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나아가서 직접 배우겠다는 의지를 가져야 한다는 것이다. ‘원어 성경으로 풀어본 마지막 때의 타임라인’은 그 목표에 도달할 수 있는 길을 독자들에게 안내해 줄 것이다. ------------------------------------------------------------------------------------------------- - 에디터 추천사 - 지금 시점에 성도들이 꼭 읽어야 할 책이지 않을까 생각된다. 성경에서 말하는 중요한 시점이 다가옴에 따라 자신만의 마음가짐과 성경적 세계관을 바르게 세우는 데 도움을 주기 때문이다. 잊고 있었던 예언서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는 은 믿음의 기초를 바로 하면서도 스스로 연구하도록 이끌어 준다. 이제는 스스로 진실을 바라볼 때이다. 믿음의 기초를 설교에만 의지하지 않고 스스로 세워봄으로써 진실을 대하는 지혜와 깊은 평안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 윤 에디터 다른 사람의 설명을 무조건 배척하거나 맹신하는 자세를 버리고, 그 설명을 스스로 말씀을 통하여 검증하면서, 자신의 믿음을 확립하는 것이 ‘베레안의 자세’이다. 본서는 독자들이 스스로 ‘베레안의 자세’를 가지고 성경에 기반하여 모든 궁금증을 스스로 풀어낼 수 있도록 하는 돕는 책이다. 우리는 무려 성경의 3분의 1을 차지하고 있는 예언서에 대해 무지하다. 저자는 몇 가지 실마리에 기초해 성경을 세밀하게 살펴보면서, 우리 모두가 시급하게 검토해야 할 내용을 발견하여 이를 소개한다. 그 가능성이 희박할지라도, 무시하지 않고 주의하여 살피는 것이 지혜로운 행동일 것이다. 이에 따라 저자는 중요한 예언서의 핵심 내용을 성경 말씀의 뒷받침이 충분히 가능하다고 여겨지는 한도 내에서, 임박한 종말론자의 유력한 주장 하나를 베레안의 자세로 검토하여 소개하고 있다. 책 속에는 주요 예언서에 등장하는 숫자로 표기된 주요 기간들을 모두 맞추어 배열한 타임라인이 있다. 이를 ‘베레안’의 자세로 탐구하여, 성경적인 세계관을 건전하게 세우는데 길잡이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 즉, 본서의 주된 관심사는 신학적인 논의가 아니라 예언서들의 이해를 위한 성경 연구의 실천적인 방향이다. 혹 읽고 공감하는 내용들로 인하여 성경 말씀의 놀라운 진실을 함께 깨닫고, 스스로와 다른 사람들의 길잡이가 될 독자들이 생길 수 있길 바란다. - 임 에디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