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chreibung
역사적으로 요한계시록은 초대교회로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정경성에 의문을 품게 되면서 사용과 관심을 거의 갖지 않았던 책이었다. 그러다가 현대에 이르러 교회들이 요한계시록에 조금씩 관심을 갖게 되면서 본격적으로 연구와 신학적 논의가 이루어지기 시작했다. 반면에 이단들은 일찍이 요한계시록에 관심을 갖고 신비주의적으로 해석하여 자신들의 세력과 신앙을 확장시키고 전파하는 일에 힘을 써 오고 있다. 그 결과 이단들에 의해 나온 여러 곡해된 해석들이 교회에 침투하여 오늘날 성도들은 매우 혼란스러운 상태에 빠지게 하고 있다. 이에 성도들이 이러한 곡해된 해석들로 더 이상 혼란에 빠지지 않고, 보다 올바른 이해를 갖도록 하기 위해 본 교회의 강단에서 요한계시록을 일년에 걸쳐 강해설교를 하였고, 강해한 설교 내용을 정리하여 책을 집필하게 되었다. 이런 점에서 이 책은 주해서가 아니며, 설교 형태로 쓰여진 강해서라 할 수 있다. 나는 이 강해설교가 책으로 나올 수 있도록 권면하며 간결하게 정리해 준 아내와 교정을 해 준 조정숙 권사와 조카 홍경선에게 감사한다. 그리고 이 책을 출판할 수 있도록 도와 준 페스트북 출판사와 모든 임직원분께도 감사를 드린다. -추천사 “이 책을 대하면서 항상 어렵다고 생각했던 요한 계시록을 이제는 쉽고 그러나 신학적으로 바른 그런 계시록을 대할 수 있다는 기대를 하게 하는 책이다. 그것에 대해 만족하게 해 준 책이라고 생각한다. 또 이 책을 대하면서 주님 오실 날을 생각하면서 두려워 하기 보다는 기대하게 만드는 것을 보게 되며,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이 얼마나 좋고 귀한 축복인지를 생각하게 만들어서 좋았다. 읽으면서 그 다음이 기대되고 그 다음이 읽고 싶은 책이라고 생각된다. 감사하다. 귀하게 쉽게 그러나 정확하게 풀어주어… “ - 명치호 목사 / 달라스 영락교회 담임목사 “김승년 목사의 설교를 상당한 기간 동안 직접 회중석에 앉아 겸손히 경청하던 사람으로서 말하자면, 그의 글을 그의 말과 많이 닮아 있다. 그의 글은 언제나 간결하고 명쾌하다. 성도들이 알아 들기 쉬운 삶의 언어를 구사하면서도, 그러나 동시에 성경 본문이 담지하고 있는 깊고 오묘한 진리의 깊이와 풍성한 뉘앙스를 포기하지 않고 전하고자 하는 그의 열정이 그의 말과 글 모두에 오롯이 담겨 있다. 이런 그의 특징이 잘 활용될 수 있는 분야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요한계시록과 같은 본문일 것이다. 요한계시록은 누구나 읽을 수 있지만, 바르게 이해하기는 쉽지 않은 책이다. 그러나 그의 글을 읽다 보면, 저자가 서두에 주장하고 있는 대로 누구나 요한계시록의 분명한 메시지를 잡아 낼 수 있을 것이다. 저자의 균형 잡힌 학자적 풍모와 함께 목회자로서의 깊은 영성을 느낄 수 있는 이 책을 독자들에게 추천한다. “ - 황빈 박사 / 강성교회 담임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