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eschreibung
일상과 기억, 혹은 밀어드는 파도와 같은 자연과 사물들이 주된 이야깃거리이자 사색의 근원이 됩니다. 여러 군데에서 뒤섞인 시제로 지내는 언어와 감각들을 제가 쓸 수 있는 글로 풀어냈어요. 순간의 해석이자 관계, 대화에 대한 기록은 과거와 현재에 대한 제 고백들이기도 하지만 동시대를 사는 사람들이 공감할 만한 글이기도 할 것입니다. 서로의 마음을 알기 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는 우리는 서로를 알 수 없습니다. 자신의 마음을 알기위한 노력을 하지 않고는 자신을 알 수 없기도 하지요. 저는 그 둘이 연결되어 있다고 믿습니다. 개인적인 이야기가 세상을 더 다정하고 풍요롭게 만든다고도 믿어요. 작은 돌멩이를 옮기는 마음으로 쓴 목록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