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tion
남아의 길을 걷는 진정한 남자가 있다. 勇-싸울 때는 언제나 선두에 서며 義-나올 때는 맨 뒤에 서서 적을 막고 知-될지 안 될지를 알며 仁-분배를 공평하게 한다. 장자(莊子)의 말한 바를 알지 못하는 무식한 천민이지만 배운 바 없어도 이를 숙명처럼 행하는 남자. 혼란한 세상에 홀로 용(龍)이 되어 일어선 자의 이야기를 말한다. 백자흔. 천하에서 가장 위대한 전사로 우뚝 섰으나 모든 것을 버리고 떠난 자. 그를 쫓는 또 하나의 위대한 정적(政敵)에 의해 휘몰아치는 피의 광풍(狂風)……. 그 속에서 그의 삶은 뜨겁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