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ción
문제저작 <대중의 반란>은 1929년 10월~1930년 1월에 걸쳐 <엘 솔>지에 게재된 기사를 모아 엮은 책이다. 이 책의 주요 주제는 오르테가의 독자적인 대중사회비판론이다. 금세기 대중의 출현, 오늘날의 사회를 움직이고 있는 대중을 대상으로 해서 철학적·사회학적·역사적으로 고찰하고, 현대사회의 모든 면에 걸쳐서 비판을 시도한 오르테가 대표 저작이다. <대중의 반란>은 ‘대중의 반란’과 ‘누가 세상을 지배하는가’의 2부로 되어 있다. 제1부는 대중의 정의와 그 출현에 의해 야기되는 사회구조의 변화, 그리고 미국론, 러시아론에서 국가론까지 부연하고 있다.제2부에서는 유럽 또는 서유럽의 몰락론을 언급하고, 몰락에서 구할 방법을 질문하며 오르테가의 독자적인 유럽통합론을 펼친다. <철학이란 무엇인가>는 1930년 오르테가가 마드리드대학에서 연 대중 철학 강의를 책으로 엮은 것이다. 전체 11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근대 에스파냐철학 르네상스의 시작을 알리는 깃발이 되었다. 빛바랜 근대철학을 비판하며 그 대안으로 그의 철학사상을 밝히고, 대제국이었던 조국의 쇠퇴를 지켜보며 창조적 변화를 꾀한 오르테가의 열정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1강~6강에서는 왜 철학을 연구하는가, 주요 철학 용어의 근원적 의미, 고대 그리스와 중세 철학의 한계점은 무엇인가, 근대철학의 태동하게 된 계기에 대해 설명한다. 7강부터는 본격적으로 근대철학을 비판하고 그 바람직한 앞길을 모색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