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pción
어머머, 이게 웬일이에요? 엄마 배 속에 있던 태범이가 세상으로 나오는데 발가락이 먼저 비쭉 고개를 내밀고 말았네요. 성질 급한 요놈의 발가락들, 캄캄한 배 속에 웅크려 있다 나와 보니 세상의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해요. 하루도 가만있질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니 온 동네가 ‘거꾸리 열 형제’의 발자국투성이랍니다. 호기심 많고 말썽 많은 이 발가락들을 우리 다같이 한번 따라가 볼까요?...

어머머, 이게 웬일이에요? 엄마 배 속에 있던 태범이가 세상으로 나오는데 발가락이 먼저 비쭉 고개를 내밀고 말았네요. 성질 급한 요놈의 발가락들, 캄캄한 배 속에 웅크려 있다 나와 보니 세상의 모든 게 신기하기만 해요. 하루도 가만있질 못하고 여기저기 기웃거리니 온 동네가 ‘거꾸리 열 형제’의 발자국투성이랍니다. 호기심 많고 말썽 많은 이 발가락들을 우리 다같이 한번 따라가 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