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glalarawan
몸을 살리고, 마음을 살리는, 정윤섭 한의원장이 알려주는 갱년기 맞춤 다이어트 비법 “위암 말기입니다.” 카이스트에 입학해 정신없는 대학생활을 보내던 저자는 어머니의 위암 소식을 듣고 큰 충격을 받았다. 가정을 돌보며 바깥일까지 했던 어머니는 어느 순간 짜증도 많고 감정기복이 심했다. 그런 어머니가 이해되지 않았던 것도 사실이었다. 하지만 어느새 50이 되어가는 나이에 어머니를 돌이켜보니, 그때 어머니는 ‘갱년기’를 보내고 계셨던 거였다. 하지만 그 당시 대부분의 우리 어머니들은 갱년기에 의미를 두기보다는 그저 흘려 보내야 할 시간으로 느끼며 살았던 게 사실이다. 늘 딸이 공학도보다는 의사이기를 바랐던 어머니의 꿈을 따라 저자는 다시 한의과대학에 들어가 한의사가 되었고, 15년 이상 다이어트 한방 전문 한의사로서 다양한 이유로 살이 빠지지 않는 수많은 환자들을 만나 치료해왔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서 절대 올 일 없다고 믿었던 나이, 즉 갱년기의 나이를 몸소 느끼고 체험하면서 얻은 수많은 건강 비법들을 독자들에게 알려주고자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