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aglalarawan
10여 년간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중세 유럽 고딕 성당의 역사와 건축 양식 입문서! 가톨릭은 어떻게 보편이 되어 중세 유럽을 지배하게 되었을까? 하늘 높이 솟은 고딕 성당 건축물에는 어떤 의미가 들어 있을까? 가톨릭은 서양 문명 발전에 어떤 영향을 미쳤을까? 이기범 작가는 이런 의문을 안고 지난 10여 년간 유럽 여러 나라에 남아있는 200곳의 로마네스크와 고딕 성당, 그리고 수도원을 찾아가 느끼고 대화하고 탐구했다. 이 책은 그 부단한 노력의 결과물이다. 저자는 말한다. 고딕 성당이야말로 중세 유럽 문화의 정수이자, 빛으로 자아낸 결과물이라고. 중세 유럽의 역사에 대해 어렴풋이 알고 있던 독자, 혹은 도시마다 세워진 유럽 성당의 이야기와 건축 양식에 대한 지식을 얻고 싶은 독자라면 이 책을 통해 심원한 시선을 얻을 수 있다. 화려한 스테인드글라스만큼이나 찬란하게 꽃피웠던 고딕 성당의 세계를 함께 파고들어 보자. ㅡ ㅡ ㅡ 무려 10여 년, 긴 시간 동안 직접 발로 뛰며 기록한 중세 유럽 고딕 성당의 역사와 건축 양식 입문서! 빛은 보이지 않지만 빛을 받은 자는 누구나 자기 빛의 색깔을 드러낸다고 한다. 고딕 성당이 그러하다. 근원의 빛 고딕을 통해 성당 건축과 빛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고딕 양식을 중심으로 중세 유럽의 보편성과 건축, 그리고 도상에 관하여 아무도 알려주지 않았던 그 신비로움을 마주하길 바란다. - 에디터 추천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