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परिचय
세계재생가능에너지위원회 의장이자 으로 알려진 저자가 제시하는 미래 에너지 생존 대안. 석유, 가스 등이 21세기 전반기에 모두 바닥날 것이라는 에너지 위기를 직시하고, 에너지 확보를 위해 각 국가들이 소리없는 전쟁을 치르고 있는 현 상황을 해결할 대안으로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재생에너지는 현재 주로 소비되고 있는 소모성 에너지의 단점을 해결할 수 있으며, 효율적인 에너지 생산과 공급은 물론 각 국가의 '에너지 주권'을 확립시켜 국가간의 불균형과 양극화를 해소할 수 있는 기회로 작용할 것이라고 저자는 주장한다. 이를 위해서는 에너지 '소비', '시장', '환경 부담금' 같은 표현처럼 재생에너지의 개념을 배제하는 전통적 에너지체제 중심의 사고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가로막는 현재의 세계 에너지 판도에 대한 비판을 잊지 않는다. 세계 기후 정책의 중심이 되고 있는 교토 의정서의 맹점과 미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는 수소 에너지의 한계를 짚었다. 그리고 국제에너지기구(IEA),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에 대한 비판을 통해 핵에너지의 부흥을 꿈꾸는 핵에너지 옹호자들을 경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