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परिचय
진도는 빼어난 풍광만큼 문화예술인들이 함께하는 고장이요, 문화 예술의 보고(寶庫)입니다. 진도는 명실공히 2022. 08. 01. 현재 유형문 화재 28종(국가 12, 도 16), 무형문화재 11종(국가 5, 도6), 보유자 15명 (국가 7, 도 8),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 3종, 향토문화유산 31종(유 형 23, 무형 8) 등을 보존하고 있습니다. 또한 시(詩)·서(書)·화(畵)·창 (唱) 부문의 문화예술 명인이 400여 명 이상 배출된 예술의 고장입니 다. 그뿐만 아니라 삼별초와 명량대첩을 이끈 충의(忠義)의 고장입니다. 진도는 예부터 문화예술의 혼불로 끊임없이 연마되어 전승되고 있 어, 2013. 8. 31. 전국 최초로 「민속문화예술특구」로 지정되었습니다. 또한 2023. 12. 26. 「대한민국 문화도시」로 1차 선정 후 예비사업 추진 끝에, 2024. 12. 26. 6개 권역 13개 「대한민국 문화도시」 중 한 곳으로 최종 확정되는 쾌거를 이룩했습니다. 이름 그대로 보배로운 섬입니다. 지자체나 사회단체는 앞장서 민속문화예술의 수도(首都)인 『예도 (藝都)』라 칭해야 진도의 위상이 높아집니다. 유·무형 문화재나 문화예 술인들의 예혼(藝魂)은 『예도(藝都)』를 수 놓습니다. 이 책이 나오기까지 주변의 여러분들이 도움을 주셨습니다. 머리 숙 여 감사드립니다. 지하에 계시지만 오로지 필자를 위해 헐벗고 굶주리 며 그 어려움을 이겨내고 길러주신 외할머님과 어머님의 크신 사랑에 도 큰절로 인사를 올립니다. 힘들어도 올곧게 내조해준 내자와 바르게 성장해준 육 남매에게도 미안하고 고마운 마음을 더합니다. 2025년 11월 박 영 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