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litical Tribes: Group Instinct and the Fate of Nations (Group Instinct and the Fate of Nations)

Autore
에이미 추아
Editore
Penguin Books
Pubblicazione
20190625
ISBN
9780399562877
Area di registrazione ISBN
Area anglofona (ISBN 978-0)

Descrizione

계급과 인종, 진보와 보수, 남성과 여성, 종교와 성소수자 그 대립의 본질에 대한 날카로운 고찰! 국제 분쟁 전문가이자 『불타는 세계』,『제국의 미래』 저자인 에이미 추아 예일대 로스쿨 교수의 신작으로, 오늘날 사회에서 벌어지고 있는 '대립'과 '혐오'의 원인을 기존의 좌우 구도가 아닌 '부족주의'의 관점에서 분석하는 책이다. 저자는 지금까지 미국이 부족주의를 간과하고, 냉전 프레임으로 베트남, 이라크, 아프가니스탄을 보는 바람에 전쟁에서 패배한 것은 물론, 미국 내에서도 ‘부족적 정체성’을 고려하지 않아 도널드 트럼프의 당선을 초래했다고 주장한다. 인간의 ‘집단 본능’은 ‘소속 본능’인 동시에 ‘배제 본능’이다. 집단 본능으로 갈라진 부족과 기록적인 수준의 불평등이 결합하면서 세계에서는 ‘정치적 부족주의’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책에서 주로 설명하는 미국 내 ‘부족주의의 부상’과 ‘정체성 정치’의 갈등 상황은 한국 사회에도 그대로 적용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