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zione
프랑스의 의사이자 작가, 루이-훼르디낭 쎌린느의 문제적 데뷔작, 『밤 끝으로의 여행』. 고통과 절망 속에서 삶이라는 밤의 시간을 배회하는 비참한 인간의 모습을 전례 없는 스타일로 그려낸 이 충격적인 데뷔작 덕분에 저자는 20세기 프랑스 문학에서 빼놓을 수 없는 인물로 자리매김했다. 주인공 바르다뮈와 로뱅송이 술회하고 있는 전쟁, 아프리카 식민지, 미국 뉴욕이나 디트로이트, 파리 근교의 빈민촌 등에서의 삶의 모습을 통해 작가는, 모든 인간에게 씌워진 삶이라는 현실이 구원에의 비전 같은 것은 없는, 억압과 부조리의 비참한 굴레이며 혹독한 고난의 연속임을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