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zione
가톨릭의 일곱 성사(세례, 견진, 성체, 고해, 병자, 성품, 혼인성사)는 우리가 이 세상에 태어나 죽음에 이르기까지 우리 곁에서 더 깊은 신앙생활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아기가 태어나 세례성사를 받으며 하느님의 은총 속에 삶을 시작하고, 자라서 혼인성사로 성가정을 이룰 축복을 받는 것처럼 가톨릭 신앙인에게 성사는 삶의 모든 순간에, 특히 삶의 중요한 순간에 빠지지 않는다. 그러나 대부분의 신자들이 일곱 성사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한 채 그저 관습적으로 할 때가 많다. 그런 이들을 위해 가톨릭대학교 신학대학에서 20년 동안 성사론을 강의한 손희송 신부가 일곱 성사에 관해 쓴 책이 가톨릭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현재 서울대교구 사목국 국장을 맡고 있는 저자는 평화방송에서 인기리에 방영된 일곱 성사에 관한 내용을 모아 이 책을 펴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내용과 문체로 일곱 성사의 유래와 의미, 방법을 세세하게 알려 준다. 그동안 성사를 행하면서도 중요성이나 의의를 미처 깨닫지 못했던 신자들은 이 책을 통해 성사를 삶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하느님의 충실한 자녀로서 살아가게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