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zione
한반도에 복음의 등불을 들고 온 개척자 아펜젤러, 그 열정의 삶을 만나다 “우리는 부활절에 이곳에 도착했습니다. 오늘 무덤의 빗장을 산산이 부수고 부활한 주께서 이 나라 백성들이 얽매여 있는 굴레를 끊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자녀가 누리는 빛과 자유를 허락해 주옵소서!” 1885년 부활주일에 한국에 도착한 아펜젤러 선교사가 이 땅에 발을 딛자마자 드린 기도다. 그리고 그는 이 기도가 이 땅에 이루어지도록 남은 생애를 바쳤다. 한국에 기독교 복음을 전한 선구자 아펜젤러가 이 민족을 위한 축복 기도를 드린 지 130여 년이 지난 오늘날, 그 기도의 씨앗은 이 땅에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눈부시게 자라났다. 안팎으로 불안정한 정세에 시달리던 허약한 조선을 무력으로 침공한 제국주의 세력과 달리, 아펜젤러는 복음으로 이 나라를 새롭게 세우고자 했던 겸손하고 열정적인 ‘근대의 개척자’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