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개발 재건축 (현장 공인중개사가 발로 쓴 생생한 재개발 재건축 안내서)

Autore
김중순
Editore
한솜미디어
Pubblicazione
20190425
ISBN
9788959595044
Area di registrazione ISBN
Corea del Sud (ISBN 978-89)

Descrizione

현장 공인중개사가 발로 쓴 생생한 재개발·재건축 안내서 ‘부동산’이라 쓰고 ‘심리전’이라 읽는다! “어느 순간 거의 모든 사람들이 비관적인 시각을 가질 때, 더 이상 증시붕괴는 없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대다수 군중의 움직임에 역행해서 행동하기란 참으로 어려운 일이다. 그러나 모두가 주식을 팔 때, 또 모든 상황이 최악으로 보일 때 사야 한다. 반대로 모두가 앞다투어 주식을 살 때 매도해야 한다.” 원숭이마을에 사과나무 한 그루가 있었다. 하지만 사과는 너무 높이 달려 있고 가시덩굴이 있어서 원숭이들에게는 그림의 떡이었다. 하루는 용기 있는 원숭이 한 마리가 근처에 있던 시소를 타고 올라가서 사과를 맛있게 먹었다. “냠냠” 그런데 시소는 움직이지 않았다. 약간 뻑뻑한 시소여서 삐거덕거리는 소리만 날 정도였다. 그런데 이를 본 다른 원숭이 한 마리가 시소 위에 올라 역시 사과를 먹고 내려왔다. 밑에서 바라만 보던 원숭이들은 먼저 올라간 원숭이를 보다가 우르르 한꺼번에 시소에 올라 사과를 먹으려고 했다. 그러던 찰나 뻑뻑했던 시소는 갑자기 몰려든 원숭이의 무게를 견디지 못하고 곤두박질치게 된다. 한꺼번에 올라갔던 원숭이들은 사과를 먹지도 못하고 추락하는 사태가 발생했다. 투자와 관련한 대중심리를 원숭이에 비유한 것이다. 청약통장, 갭 투자 열풍, 꼬마빌딩, 똘똘한 한 채와 같은 집단적 변화가 일어나면 개미들은 참지 못하고 동참하게 된다. 그러나 부동산시장을 움직이는 큰 물줄기는 지표 너머의 심리다. 매도자와 매수자 간 치열한 심리싸움 결과에 따라 어느 한 방향으로 가격쏠림 현상이 나타난다. 가격이 폭등하거나 폭락하는 것도 사실에 근거한 실체보다는 심리적 요인이 그 이면에 깔려 있는 것이다. 본서는 부산의 재개축(재개발+재건축) 현장에서 부동산중개와 컨설팅을 겸하고 있는 필자가 그간 블로그(blog.daum.net/kjs1906)에 게재했던 내용들을 정리한 것이다. 재개축 관련 입문서이자 투자를 위한 최소한의 학습도구라 생각한다. 재개축은 이라는 법에 근거하고 있기 때문에 법적 용어도 많고 불확실성도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나 기본적인 용어와 절차 정도만 파악하면 투자 시기나 수익률을 어느 정도 예측할 수 있기 때문에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재개발·재건축으로의 즐거운 여행이 되기를 기대하면서…. - 본서 중에서 발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