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하고 싶다 (시인의 마음으로 시 읽기)

Autore
함민복
Editore
사문난적
Pubblicazione
20111114
ISBN
9788994122236
Area di registrazione ISBN
Corea del Sud (ISBN 978-89)

Descrizione

어떠한 형용이나 수사도 없이 그냥 '시인'이라고 불릴 수밖에 없는 시인 함민복이 특유의 맑은 서정적 영혼과 따뜻한 시선을 통해 가려 뽑은 시 에세이집. 2010년과 2011년에 걸쳐 「한국일보」 '시로 여는 아침'란에 연재되었던 77명 시인들의 시 77편에 감상평을 곁들여 엮은 책이다. 이미 <눈물은 왜 짠가>, <미안한 마음>, <길들은 다 일가친척이다> 등의 에세이집을 통해 산문의 아름다움과 정수를 유감없이 펼쳐보였던 시인이 이 책에서는 시와 산문의 경계를 자유롭게 넘나들면서, 독자들로 하여금 시를 보다 일상의 관점에서 친밀하게 느끼도록 하는 동시에 산문 또한 여지없이 시심(시의 마음)으로 직조되어 있음을 설득력 있게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