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zione
제주아동문학의 산실, 제주아동문학협회 마흔한 번째 연간 작품집 제주아동문학협회(회장 김익수)의 마흔한 번째 연간 창작집이다. 동시 작가 9명, 동화 작가 13명이 참여해, 45편의 동시와 13편의 동화 등 총 58편의 작품을 수록했다. 제주아동문학협회는 발간사를 통해 “동시, 동화의 원천은 어린아이에게 있다고 생각해 볼 때 웃고 울며, 다투고 사과하고 용서하며, 재미있게 노는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이 늘 아름답게 다가옵니다. 어느 계절에 보아도 꽃은 보는 것만으로 우리의 마음을 흡족하게 하지만, 사람의 꽃인 아이들에 비할 바는 아닐 것 같습니다. 어른들과 아이들에게 작품들이 흡족하게 채워질 수 있기를 기대해봅니다.”라고 전했다. 표제작인 ‘도서관이 이상해’(박재형 동화)는 책 읽기가 귀찮고 싫은 동권이에게 벌어지는 이야기로, 도서관의 책들이 과자와 아이스크림으로 변하고 책들이 말을 걸어오는 장면이 펼쳐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