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escrizione
현실이 된 생명 편집의 시대 기술의 진보는 어디까지 허용되어야 하는가 유전자 편집이 바꿔놓을 미래에 대한 가장 치열한 탐구 2018년, 인류 역사상 처음으로 과학자가 인간 아기의 DNA를 조작하는 일이 벌어졌다. 생물학자이자 역사학자인 저자는 이 사건이 유전학의 시대가 처음 열렸을 때부터 많은 과학자가 두려워했던 일이라고 이야기한다. 지난 반세기 동안 유전학자들은 유전학 기술의 영향력을 우려해 네 차례나 유전학 관련 실험의 일시 중단을 촉구했다. 이 책은 유전공학이라는 과학의 변천사를 통해 과학과 정치·윤리·산업·문화가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 설명한다. 유전자 편집, 유전자 드라이브, 유전자 조작 식품 등 실제 쟁점을 중심으로 과학이 어떻게 사회적인 영역에 영향을 미치는지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 살펴본다. 기술의 힘을 무비판적으로 신뢰하는 낙관주의를 경계하며, 어디까지 기술을 통제할 것인가라는 근본적 질문을 던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