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자신의 길로 묵묵히 걸어간 이인선의 삶이 녹아 있는 포토에세이다. 저자가 마주했던 모든 상황 속에서 느꼈던 순간들을 한 자 한 자 적어 한 권의 책에 고스란히 담아내었다. 함께한 사람들과의 따뜻한 사진 그리고 글에 담겨 있는 상황을 고스란히 보여 주는 사진 등 읽는 내내 따스한 마음과 기대를 안겨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