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紹介
『고추잠자리를 기다리는 백일홍』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김이환 시인의 시집 『늦가을 억새바다』이다. 드넓은 들판에서 억새처럼 우리는 살아왔다. 건조하고 메마른 들판, 거세게 밀려드는 바람. 다 견디고 되돌아본 것은 바다처럼 물결치는 은빛 억새이다. 이것이 인생 아닐까. 김이환 시인의 시어에는 우리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한 편 한 편 은빛 물결치듯 이 시들을 읽어보기 바란다.

『고추잠자리를 기다리는 백일홍』에 이어 두 번째로 발간하는 김이환 시인의 시집 『늦가을 억새바다』이다. 드넓은 들판에서 억새처럼 우리는 살아왔다. 건조하고 메마른 들판, 거세게 밀려드는 바람. 다 견디고 되돌아본 것은 바다처럼 물결치는 은빛 억새이다. 이것이 인생 아닐까. 김이환 시인의 시어에는 우리 삶의 희로애락이 담겨있다. 한 편 한 편 은빛 물결치듯 이 시들을 읽어보기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