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개
왜 어떤 나라는 번영하고 어떤 나라는 가난한가? 혁신의 대부 크리스텐슨, 필생의 역작 19세기에 미국은 오늘날의 앙골라, 몽골, 스리랑카보다 더 가난했지만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번영하는 나라다. 한국은 1960년 1인당 GDP 155달러의 극빈국이었지만 2016년에는 2만 7500달러의 부유한 나라가 되었으며 이제는 오히려 다른 나라들을 돕고 있다. 그런데 1960년대에 한국처럼 몹시 가난하던 나라들 다수에는 이런 ‘기적’이 일어나지 않았다. 그들은 여전히 가난하며, 심지어 일부는 더 가난해졌다. 왜 이런 일이 벌어졌을까? 이 ‘번영의 역설’을 해결할 길은 과연 없는 것일까? “위대한 경영 사상가” “혁신의 대부”로 불리는 하버드경영대학원 크리스텐슨 교수는, 1970년대 초 한국의 참담한 현실을 목격한 이래 머리에서 떠나지 않던 이 질문과 씨름한 끝에 마침내 그 답을 찾아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