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3: 작은 땅 슬픈 조국 (작은 땅 슬픈 조국)

저자
장충식
출판사
해냄출판사
출판일
20121115
ISBN
9788965743644
ISBN 등록 지역
대한민국 (ISBN 978-89)

소개

파란만장한 한국 현대사를 담은 대하 역사소설! 조선 청년과 일본 여인을 통해 격동기의 한국사회를 바라보는 장충식의 대하소설 『그래도 강물은 흐른다』. 중국에서 독립운동가의 아들로 태어나 북한에서 일본 식민지를 보내고 월남한 작가의 이력이 투영된 자전적 소설이다. 민족의 해방, 남북 분단, 그리고 전쟁으로 이어지는 시대를 배경으로 조선 청년 김대식이 일본 여인 미치코와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게 되는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2003년 첫 권이 출간된 이후 집필 10년 만에 총 5권으로 완간되었다. 이 작품은 역사라는 거대한 흐름 속에서 흔들리는 개인의 비극적인 운명과, 그럼에도 인간에 대한 사랑으로 이를 극복하는 모습을 통해 인류애를 이야기한다. 또한 다양한 인물들의 이야기를 액자 소설 형태로 넘나들며 당시 시대상을 생생하게 묘사하고 있다. 제3부 《작은 땅 슬픈 조국》에서는 공산당의 기독교 탄압과 위험을 무릅쓴 월남, 이로 인한 이별의 아픔이 펼쳐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