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수민 작가가 만든 시 『눈물, 시샘의 향기』는 배고프던 어린시절부터 가난한 학창시절의 애환을 거치면서 연민과 비애, 모정과 기도의 눈물이 어우러지고, 대한민국의 조국애까지 함께 어우러져 탄생한 시이다. 십자가의 고통을 반추하고 부모의 가슴에 피어나는 애틋한 사랑을 그려내며 새벽이 오는 길목을 고대하고 있는 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