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ribbon around a bomb'(리본을 단 폭탄)이라는 이름으로 프라다를 칭하기도 했다는 이야기가 알려질만큼 칼로 프라다의 그림은 삶의 고통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보는 이들에게 그 만큼의 고통을 느끼게 할만큼, 그녀의 삶과 정신세계는 그녀의 작품과 땔 수 없는 관계에 있다. 그래서 이 책은 그녀의 삶의 이야기와 연관된 작품을 같이 배열하는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더불어 그녀의 사진과 가족 사진, 그의 연인이자 그녀를 극심한 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