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uraian
로커스상 판타지 부문 파이널 리스트 버즈피드 선정 2022년 최고의 책! 뉴욕타임스, USA 투데이, 월스트리트 저널, 인디펜던트 베스트셀러 국내주요서점 베스트셀러 『벼랑 위의 집』 저자 TJ 클룬의 신작 소설! 심장이 멈춘 후에도 삶의 여정은 계속된다 어느 날 갑자기 내가 죽는다면 어떻게 될까? 하루하루 치열한 삶의 무게와 매 순간 살아 있음을 느끼며 살아가는 우리에게 이 질문은 어쩌면 쓸데없는 상상일지 모른다. 하지만 인간은 태어나는 순간부터 필연적으로 죽음을 향해 간다는 점에서 한 번은 짚고 넘어가야 할 이야기이기도 하다. 생명이 있는 모든 존재는 유한하지만 우리는 쉽게 이 사실을 받아들이지 못하고, 꽤 긴 시간을 망각하며 살아간다. 죽음은 ‘아직’ 내 일이 아니라고. 그렇게 삶에서 미뤄진 죽음은 미지의 세계가 된다. 삶의 끝이 곧 죽음이라는 사실만 확실할 뿐 그 이후 우리는 어떻게 되는지, 어디로 향하는지 아무것도 알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