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orn in Blackness: Africa, Africans,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1471 to the Second World War (Africa, Africans, and the Making of the Modern World, 1471 to the Second World War)

Penulis
하워드 W. 프렌치
Penerbit
Liveright Publishing Corporation
Diterbitkan
20221025
ISBN
9781324092407
Kawasan pendaftaran ISBN
Kawasan berbahasa Inggeris (ISBN 978-1)

Huraian

근대 세계는 아프리카에서 시작되었고 아프리카인이 완성했다 그동안 근대 세계의 시작을 설명할 때 가장 중시된 것은 15세기 유럽이 연 ‘대항해시대’, 그리고 아시아를 향한 유럽인의 열망이었다. 하지만 유럽인들이 탐험에 나선 첫 목표는 아시아가 아니라 바로 아프리카였다. 아프리카에 엄청난 양의 황금이 있다는 이야기가 전설처럼 유럽으로 퍼지면서, 포르투갈을 선두로 유럽 각국이 부의 원천을 찾기 위해 아프리카로 진출한 것이다.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해양 탐험이 전개되어 ‘대항해시대’가 열리면서 근대의 씨앗이 피어났다. 이 책은 아프리카와 아프리카인을 중심에 두고, 15세기 포르투갈과 아프리카가 상업적으로 관계를 맺기 시작한 1471년을 기점으로 근대 세계 태동에 관한 역사를 새롭게 써내려간다. 특히 핵심 상품인 황금, 설탕, 면화 그리고 아프리카에서 ‘신세계’로 팔려간 수많은 노예의 이야기를 재구성하여 냉혹한 역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